|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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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66 | 말씀나누기 |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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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1.09.22 | 325 |
| 6865 | 말씀나누기 | 연중 25주 수요일-후회와 참회 사이에서 나는? 오늘 독서는 에즈라기이고 복음은 열두 사도를 파견하시는 내용입니다. 오늘 에즈라 예언자는 단식을 마치고 나서 제사를 드리러 하느님 앞에 나와 먼저 참회를... 2 | 김레오나르도 | 2021.09.22 | 991 |
| 6864 | 말씀나누기 |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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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1.09.21 | 309 |
| 6863 | 말씀나누기 | 한가위 명절-쌀 창고가 아니라 사랑 창고를 짓고 채우는 저는 지난 일을 잘 기억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은 제가 앞일에 더 관심이 있기 때문에 지난 일은 금세 잊어버리게 되는 현상이지요. 그런 저인데도 저도... 2 | 김레오나르도 | 2021.09.21 | 894 |
| 6862 | 말씀나누기 |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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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1.09.20 | 328 |
| 6861 | 말씀나누기 | 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행복을 앞당겨 사는 희망 오늘 축일 강론을 위해 묵상을 하는데 문득이랄까 퍼뜩이랄까 '하필이면 한가위 명절에 이 축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였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 2 | 김레오나르도 | 2021.09.20 | 759 |
| 6860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5주일 수난과 부활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제자들은 알아듣지 못합니다.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질문이라도 할텐데, 그들은 묻지도 않습니다. 누구의 죽음이 되... | 김명겸요한 | 2021.09.19 | 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