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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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94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자신이 예수님께 혼자 시중을 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르타가 생각할 때 마리아는 하는 일 없이 놀고 있습니다. 그런 마리아가 얄미워 마르타는 예... | 김명겸요한 | 2021.10.05 | 285 |
| 6893 | 말씀나누기 |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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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1.10.05 | 253 |
| 6892 | 말씀나누기 | 연중 27주 화요일-사랑에 잠겨서 중요한 손님인 예수님과 제자들을 맞이하여 다들 바쁘고, 언니 마르타는 전체를 지휘하느라 더 분주한데 마리아만 얄밉게 예수님 발치에서 말씀을 듣고 있습니... 2 | 김레오나르도 | 2021.10.05 | 839 |
| 6891 | 말씀나누기 | 우리 사부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은 알지 못하며, 오히려 철부지들에게만 드러내 보이신다는 모순이 나타납니다. 이 모순은 복음 환호송에서도 나타나는데, 가... | 김명겸요한 | 2021.10.04 | 254 |
| 6890 | 말씀나누기 |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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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오로 | 2021.10.04 | 287 |
| 6889 | 말씀나누기 |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위기 의식이 없음이 더 큰 위기이다. 너무도 잘 아시다시피 교황명을 프란치스코로 가지신 교황님은 이 시대의 문제에 대한 답을 프란치스코에게서 찾으셨고, 이 시대의 제일 큰 문제인 지구 위기에... 4 | 김레오나르도 | 2021.10.04 | 1024 |
| 6888 | 말씀나누기 | 연중 제27주일 바리사이들이 묻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이것은 모세가 이야기한 것으로 율법이 허락하는 내용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반대하실 수 없는 것입니... | 김명겸요한 | 2021.10.03 | 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