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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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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90 말씀나누기 천주의 모친 성 마리아 대축일-올해 복덩이들이 되세요. 지난주 미사를 위해 한 수녀원에 갔을 때 성탄 선물을 준비하지 못하고 왔다고 하니 수녀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인 즉 '신부님이 바로 선물이고, 신부님이 오신 ... 6 김레오나르도 2022.01.01 945
7089 말씀나누기 2022년 1월 1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월 1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서둘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 1 고도미니코 2022.01.01 303
7088 말씀나누기 2021년 12월 31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 고도미니코 2021.12.31 232
7087 말씀나누기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은 아버지의 외아드님으로서 은총과 진리가 충만하다고 복음은 이야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이 충만함에 머무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그 충만함을 통... 1 김명겸요한 2021.12.31 393
7086 말씀나누기 12월 31일-깨달음의 마지막 때 12월 31일-2015   “한 처음에 말씀이 계셨다.”(요한복음 1,1) “자녀 여러분, 지금이 마지막 때입니다.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요한편지 2.18... 4 김레오나르도 2021.12.31 896
7085 말씀나누기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시메온에 이어 한나가 성전에서 봉헌되는 예수님을 알아봅니다. 누구보다도 한나는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며 살았을 것이고 그것 때문에 성전에서 밤낮없이 ... 김명겸요한 2021.12.30 262
7084 말씀나누기 2021년 12월 30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한나라는 예언자가 있었는데, 프누엘의 딸로서 아세르 ... 1 고도미니코 2021.12.30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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