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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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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31 말씀나누기 연중 2주 수요일-다윗에게 배우는 싸우는 법 이때까지만 해도 사울은 다윗을 사랑했고 그래서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려고 나가는 것을 말립니다. 사울의 말대로 다윗은 아직 소년이었고 그래서 경쟁자로 보... 3 김레오나르도 2022.01.19 939
7130 말씀나누기 2022년 1월 19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 고도미니코 2022.01.19 270
7129 말씀나누기 연중 2주 화요일-사랑에서만은 내치지 않으시는 사울은 이제 하느님의 눈 밖에 난 것인가? 그래서 하느님의 사랑에서 제외된 것인가?   하느님의 눈 밖에 난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나는 이미 사울... 3 김레오나르도 2022.01.18 969
7128 말씀나누기 2022년 1월 18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월 18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1 고도미니코 2022.01.18 278
7127 말씀나누기 연중 2주 월요일-나를 하찮게 여기지 말고 재물을 하찮게 여겨야 오늘도 사울에 대한 인물 탐구를 계속하겠습니다. 지난 시간 사울은 허우대가 그럴 듯한 근사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그가 이제 왕이 되었습니다.... 3 김레오나르도 2022.01.17 971
7126 말씀나누기 2022년 1월 17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월 17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1 고도미니코 2022.01.17 243
7125 말씀나누기 연중 제2주일-소박데기가 아닌 그리스도의 신부 지난 주일에 세례를 받으심으로써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드러내신 주님께서는 이제 가나 촌 혼인잔치에 참석하시고 거기서 공생활 최초의 기적을 행하십니다. ... 3 김레오나르도 2022.01.16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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