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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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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07 말씀나누기 연중 7주 수요일-한 줄기 연기가 분향 연기가 되도록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우리의 생명과 인생이 '한 줄기 연기'라는 표현이 전에는 지나쳐버렸던 표현인데 오늘 눈... 7 김레오나르도 2022.02.23 1049
7206 말씀나누기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교황과 함께 공동합의성을 잘 살아야하는 우리 잘 아시다시피 오늘은 성 베드로 축일이 아니라 베드로 사도로부터 시작된 사도좌 축일이며 그래서 현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의 축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 3 김레오나르도 2022.02.22 998
7205 말씀나누기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1 고도미니코 2022.02.22 219
7204 말씀나누기 연중 제7주간 월요일 제자들이 벙어리 영을 쫓아내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이유를 믿음의 부족으로 설명하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자들의 믿음만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예수... 1 김명겸요한 2022.02.21 264
7203 말씀나누기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그 아버지에게, “아이가 이렇게 된 지 얼마나 되었... 1 고도미니코 2022.02.21 276
7202 말씀나누기 연중 7주 월요일-위에서 오는 지혜를 받아   오늘 야고보서는 지혜에 대한 가르침을 주고 있는데 저는 저의 얘기를 가지고 오늘 나눔을 시작할까 합니다.   그런데 참으로 다행이고 감사한 것은 하느님 은... 4 김레오나르도 2022.02.21 1060
7201 말씀나누기 연중 제7주일 지키기에 가장 어려운, 다시 말해서 마음에 가장 부담스러운 말씀 가운데 하나가 원수 사랑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에는 여러가지... 1 김명겸요한 2022.02.20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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