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78 말씀나누기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요한 13,17) 덕... 1 고도미니코 2022.05.12 294
7377 말씀나누기 부활 4주 목요일-받아들임에 대하여 어제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주님께서 오늘은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 13 김레오나르도 2022.05.12 914
7376 말씀나누기 부활 4주 수요일-영적인 배후를 볼줄 아는 믿음의 눈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퍼득 떠오른 말이 바로 배후와 혐의입니다. 배후란 벌어진 어떤 일을 보고 그 일이 그 사람이 한 것이라기엔 너무 큰일거나 단독으로 한 것... 13 김레오나르도 2022.05.11 1109
7375 말씀나누기 2022년 5월 11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11일 수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요한 ... 1 고도미니코 2022.05.11 272
7374 말씀나누기 2022년 5월 10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10일 화요일  ✝️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리하여 그... 1 고도미니코 2022.05.10 259
7373 말씀나누기 부활 4주 화요일-예수쟁이 "안티오키아에서 제자들이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오늘 사도행전에서 신자들은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 불립니다. 신자들 자신이 자기... 14 김레오나르도 2022.05.10 998
7372 말씀나누기 부활 제4주간 월요일 목자는 자기 양들을 각각 이름으로 부릅니다. 양들을 우리 밖으로 데리고 나가기 위해서 문을 열고 전체에게 나오라고 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이름은 한 사람... 1 김명겸요한 2022.05.09 22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