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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99 말씀나누기 부활 5주 토요일 부활 5주 토요일-2010   오늘 복음은 우리가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주님께서 우리를 뽑으셨기 때문이랍니다. “너희가 세상에 ... 14 김레오나르도 2022.05.21 820
7398 말씀나누기 2022년 5월 21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21일 토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 1 고도미니코 2022.05.21 248
7397 말씀나누기 부활 5주 금요일-안주하지 않는 사랑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어제 당신 사랑 안에 머물라고 하신 주님께서 오늘은 서로 사랑하라고 제자들에... 12 김레오나르도 2022.05.20 890
7396 말씀나누기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20일 금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고도미니코 2022.05.20 225
7395 말씀나누기 부활 제5주간 목요일 예수님과 제자들의 관계는 하느님과 예수님의 관계와 똑같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김명겸요한 2022.05.19 234
7394 말씀나누기 부활 5주 목요일-하느님 사랑에 깃들이고 머물고 물을 긷는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우리는, 아니, 저는 사랑 안에 머물라는 오늘 주님 말씀과 관련하여 두 가지 잘못이랄까 어리석음을 범하곤 합니다.   하나는... 12 김레오나르도 2022.05.19 865
7393 말씀나누기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 1 고도미니코 2022.05.19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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