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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60 말씀나누기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싶어하시는 것은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는 전지전능... 김명겸요한 2022.06.16 211
7459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목요일-일용할 양식만 어제 자선과 단식과 기도할 때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위선적으로 하지 말라고 가르치신 주님께서 오늘은 그중에서 기도에 대해 따로 가르침을 더 주시는데 "오... 16 김레오나르도 2022.06.16 863
7458 말씀나누기 2022년 6월 16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16일 목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 1 고도미니코 2022.06.16 319
7457 말씀나누기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하느님을 말씀하시면서 ‘숨어 계신 네 아버지’라고 표현하십니다. 그냥 단순하게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말씀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 ... 1 김명겸요한 2022.06.15 193
7456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수요일-짝사랑이 좋고 짝선행이 좋다. 저는 짝사랑을 아주 높이 평가하는 사람입니다. 짝사랑이란 상대방도 모르게 하는 사랑이고, 그래서 보답을 받거나 사랑을 받기 위해서 하는 사랑이 아니기 때문... 16 김레오나르도 2022.06.15 951
7455 말씀나누기 2022년 6월 15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6월 15일 수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 1 고도미니코 2022.06.15 214
7454 말씀나누기 연중 11주 화요일-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완전한 사람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오늘 주님께서는 하늘의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라고 하시는데 여기서 완... 18 김레오나르도 2022.06.14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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