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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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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66	말씀나누기	대림 3주 목요일-우리가 물리쳐야 할 것들 오늘 복음은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지 않은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은 자기들을 위한 하느님의 뜻을 물리쳤다.”는 주님 말씀으로 끝이 납니다. 오늘 말씀을 ... 6	김레오나르도	2022.12.15	787
7865	말씀나누기	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15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고도미니코	2022.12.15	363
7864	말씀나누기	대림 제3주간 수요일 메시아를 기다리는 요한에게 제자들이 예수님의 소식을 전합니다. 마태오복음과 달리 루카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죽은 이를 살리시는 이야기에 이어 오늘 이야기...	김명겸요한	2022.12.14	201
7863	말씀나누기	대림 3주 수요일-병 주고 약 주는 하느님 대림 3주 수요일-2015 “이제 알아라. 나 외에는 신이 없다. 죽이는 것도 나요 살리는 것도 나며 찌르는 것도 나요 고쳐주는 것도 나다.”(신명 32,39) “내가 ... 12	김레오나르도	2022.12.14	854
7862	말씀나누기	2022년 12월 14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14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질병과 병고와 악령에 시달리는 많은 사람...	고도미니코	2022.12.14	321
7861	말씀나누기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두 아들을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맏아들은 처음에는 아버지의 뜻을 거부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꿉니다. 작은 아들은 아버지의 뜻을 따르겠다... 1	김명겸요한	2022.12.13	266
7860	말씀나누기	대림 3주 화요일-나의 귀와 입은? “불행하여라, 반항하는 도성, 더럽혀진 도성, 억압을 일삼는 도성! 말을 듣지 않고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는구나.” 오늘 독서는 사람들이 하느님 말씀을 듣지 않... 13	김레오나르도	2022.12.13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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