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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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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73 말씀나누기 12월 17일 대림 두 번째 시기를 시작하는 오늘 교회는 예수님의 족보를 들려줍니다. 아브라함에서 시작해서 예수님에 이르기까지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역사 속에 어떻게 함... 김명겸요한 2022.12.17 184
7872 말씀나누기 12월 17일-인성 안에 갇혀 있는 우리의 신성을. 잘 아시다시피 대림 시기는 둘로 나뉩니다. 17일 이전의 대림 제1시기와 이후의 대림 제2시기입니다.   그리고 성탄절 1주일을 앞둔 17일부터는 주님께서 오실 것... 14 김레오나르도 2022.12.17 797
7871 말씀나누기 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17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고도미니코 2022.12.17 433
7870 말씀나누기 대림 제3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다는 것을 사람들이 믿게 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증언을 필요로 하십니다. 오늘 복음을 읽어보면 그것은 예수님 자신을 위... 김명겸요한 2022.12.16 195
7869 말씀나누기 대림 3주 금요일-중매쟁이가 필요해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 4 김레오나르도 2022.12.16 975
7868 말씀나누기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2월 16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요한 5,35) 예언자들과 ... 고도미니코 2022.12.16 222
7867 말씀나누기 대림 제3주간 목요일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의로우시다는 사실을 받아들입니다. 요한은 사람들이 메시아를 잘 맞아들이게 준비시키기 위해서 세례를 베풀었습니... 김명겸요한 2022.12.15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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