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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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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64	말씀나누기	2023년 3월 12일 사순 제3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3월 12일 사순 제3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사순 제3주일입니다. 오늘 제1독서와 복음은 ‘물’에 대...	고도미니코	2023.03.12	246
8063	말씀나누기	사순 2주 토요일-내 맘대로 하고 싶어서 오늘 복음은 자비로운 아버지와 두 아들의 얘기입니다. 이 복음을 오늘 저는 몇 가지 관점에서 들여다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작은아들이 아버지 재산에서 자기 ... 14	김레오나르도	2023.03.11	780
8062	말씀나누기	2023년 3월 11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3월 11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모든 것을 탕진하였을 즈음 그 고장에 심한 기근이 들어, 그가 곤궁에 허...	고도미니코	2023.03.11	202
8061	말씀나누기	사순 제2주간 금요일 예수님의 비유에서 소작인들은 주인의 아들을 죽입니다. 이 비유를 듣고 있던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비유의 소작인들이 자신들임을 알아듣습니다. 그러고...	김명겸요한	2023.03.10	184
8060	말씀나누기	사순 2주 금요일-약하다고 악하지 않은 우리 오늘 독서의 요셉은 예수님의 예표입니다. 집 짓는 자들이 내 버렸지만, 하느님께서 모퉁이 돌로 삼으신 돌입니다.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 14	김레오나르도	2023.03.10	883
8059	말씀나누기	2023년 3월 10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3월 10일 금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	고도미니코	2023.03.10	254
8058	말씀나누기	사순 2주 목요일-천국에는 이름이 없는 오늘 복음의 얘기를 묵상하면서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이 세상에서 행복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건가?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사람이 천국에서도 행복할 ... 15	김레오나르도	2023.03.09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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