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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00 말씀나누기 사순 제5주일 라자로의 죽음 때문에 많은 유다인이 마르타와 마리아를 위로하러 베타니아로 왔습니다. 복음 사가는 베타니아가 예루살렘에서 3Km 정도 밖에 안 되는 곳이라고 ... 김명겸요한 2023.03.26 179
8099 말씀나누기 사순 제5주일-그제야 오늘 독서 에제키엘서는 두 번이나 ‘그제야’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나 주님은 말하고 그대로 실천... 17 김레오나르도 2023.03.26 755
8098 말씀나누기 2023년 3월 26일 사순 제5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3월 26일 사순 제5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사순 제5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병을 ... 고도미니코 2023.03.26 185
8097 말씀나누기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받아들이고, 모셔 들이자!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요즘 아주 가끔이긴 하지만 불현듯 어둠의 감정이 스며들곤 합니다. 그중 하... 13 김레오나르도 2023.03.25 841
8096 말씀나누기 2023년 3월 25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3월 25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고도미니코 2023.03.25 172
8095 말씀나누기 사순 제4주간 금요일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일으키시는 표징을 보고도 예수님을 믿지 못합니다. 메시아가 올 때에는 그가 어디에서 오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는데 그들이 예수님의 출생... 김명겸요한 2023.03.24 171
8094 말씀나누기 사순 4주 금요일-알면서도 모르는 악 주님께서 죽임을 당할 때가 점점 다가옴을 복음은 얘기하고, 독서는 주님께서 왜 죽임당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얘기합니다.   죽임당하는 이유가 주님께 전혀 있... 15 김레오나르도 2023.03.24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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