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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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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16 말씀나누기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공관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성전을 정화하신 사건은 예루살렘 입성 다음에 이야기됩니다. 요한복음에서는 비교적 앞부분에서 다루지만 공관복음에서는 예수님 생애... 김명겸요한 2023.04.02 209
8115 말씀나누기 주님 수난 성지 주일-기대와 각오 어제 복음에서 백성의 지도자들이 주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자 주님께서는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시고 에프라임으로 피신하시는데 파스카 축제일이 가까이 오자 사람... 12 김레오나르도 2023.04.02 841
8114 말씀나누기 2023년 4월 2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4월 2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성주간이 시작되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입니다. ... 고도미니코 2023.04.02 202
8113 말씀나누기 사순 5주 토요일-사랑 불감증과 사랑 이기주의 때문에 주님의 죽음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그 죽음은 하느님 자녀들을 모으고 하나로 만들기 위한 거라고 오늘 전례는 독서와 복음을 통해서 다음과 같이 얘기합니다. ... 11 김레오나르도 2023.04.01 742
8112 말씀나누기 2023년 4월 1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4월 1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해의 대사제인 카야파가 말하였다(요한 11,4... 고도미니코 2023.04.01 191
8111 말씀나누기 사순 제5주간 금요일 예수님께서 당신이 아버지와 하나라고 말씀하신 것을 유다인들은 신성 모독으로 들었습니다. 예수가 하느님을 모독한다고 생각해서 예수가 한 좋은 일은 눈에 들... 김명겸요한 2023.03.31 161
8110 말씀나누기 사순 5주 금요일-고립이 아니라 고독을 사는 오늘 독서와 복음에서 예언자 예레미야와 주님은 반대자들에게 둘러싸이고, 박해자들로부터 죽임당할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마르고 미싸빕'이 뜻하듯 예레미... 13 김레오나르도 2023.03.31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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