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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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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71	말씀나누기	연중 제15주일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에 대해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공생활을 시작하시면서 하늘 나라를 선포하셨기에 모든 사람이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	김명겸요한	2023.07.16	280
8370	말씀나누기	7월 16일 연중 제15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7월 16일 연중 제15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연중 제15주일입니다. 오늘 우리가 듣는 마태오 복음...	고도미니코	2023.07.16	246
8369	말씀나누기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축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기를 원하십니다. 그 말씀은 사람들에게 길을 제시하는 역할을 이야기하...	김명겸요한	2023.07.15	334
8368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토요일-지혜로운 두려움 오늘 복음과 창세기는 공교롭게도 모두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 13	김레오나르도	2023.07.15	850
8367	말씀나누기	2023년 7월 15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7월 15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마태 10,24) 스승...	고도미니코	2023.07.15	275
8366	말씀나누기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하늘 나라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은 누구에게는 기쁜 소식이지만 누구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 나라를 이야기하는 것이 불편하게 들리는 사람들은 그것을 ...	김명겸요한	2023.07.14	186
8365	말씀나누기	연중 14주 금요일-진정 조심하고 두려워할 것 오늘 복음은 주님께서 사도들을 파견하시면서 주의사항을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선포하다 보면 반드시 박해받게 되는데 그것을 대비하라는 거지요. 그것은 마치... 14	김레오나르도	2023.07.14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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