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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39 말씀나누기 성 마태오 사도 축일-어울리지 않는 사람과 어울리는 사랑 “당신네 스승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오늘 주님께서는 죄인들과 어울린다고 바리사이들에게 비난을 받습니다. 그래서 어울린다는... 11 김레오나르도 2023.09.21 982
8538 말씀나누기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 집에서 식탁에 앉게 되셨는데, 마침 많은 세리와 죄인도 와서... 고도미니코 2023.09.21 174
8537 말씀나누기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온 세상을 얻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역설이 나옵니다. 그 소중한 것을 잘 간직하기 위해서 그것을... 김명겸요한 2023.09.20 273
8536 말씀나누기 한국 순교 성인 대축일-이어가는? 또는 증거 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의인들이 벌을 받는 것 같지만 그들은 불사의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단련을 조금 받은 뒤 은혜를 크게 얻을 것이다.”   이번 한국 순... 20 김레오나르도 2023.09.20 854
8535 말씀나누기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세대 사람들을 무엇에 비기랴? 그들은 ... 고도미니코 2023.09.20 192
8534 말씀나누기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사람들이 죽은 이를 메고 성문을 나옵니다. 복음사가는 그가 외아들이고 그 어머니는 과부였다고 표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 김명겸요한 2023.09.19 220
8533 말씀나누기 연중 24주 화요일-지혜 빌려주기 나이를 먹으면서 나빠지는 것도 있지만 좋아지는 것이 있습니다. 복잡한 것이 별로 없고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진짜 중요한 것 외에 다른 것들은 전혀 ... 8 김레오나르도 2023.09.19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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