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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77 말씀나누기 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이 외... 고도미니코 2023.11.15 205
8676 말씀나누기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우리는 종으로 살아갑니다. 물론 그 주인과 종의 관계는 착취와 명령의 관계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하느님과 동급으로 살 수는 ... 김명겸요한 2023.11.14 262
8675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화요일-지혜롭게 하는 고통 연중 32주 화요일-2019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13 김레오나르도 2023.11.14 498
8674 말씀나누기 2023년 11월 14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11월 14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 고도미니코 2023.11.14 232
8673 말씀나누기 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11월 13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는 없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 고도미니코 2023.11.13 266
8672 말씀나누기 연중 32주 월요일-용기 내어 꾸짖으라고 하시는데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하거든 용서하여라.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일곱 번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 10 김레오나르도 2023.11.13 762
8671 말씀나누기 연중 제32주일 우리에게 마지막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마지막이 언제인지는 우리가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김명겸요한 2023.11.12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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