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09 말씀나누기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 미사 시메온은 아기 예수에 관해 예언합니다. 예수는 계시의 빛으로 이 세상에 왔습니다. 빛이라는 것 자체가 무엇인가를 드러내는 역할을 하는데 시메온은 여기에 덧... 김명겸요한 2024.05.04 151
9108 말씀나누기 부활 5주 토요일-주님께 뽑히고, 세상에서도 뽑히는 주님에게 뽑히는 사람이 주님의 제자이고 성인일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당신의 제자로 뽑으신다고 다 좋아할 것 같지 않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 미... 14 김레오나르도 2024.05.04 581
9107 말씀나누기 2024년 5월 4일 토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 고도미니코 2024.05.04 156
9106 말씀나누기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구약에서 하느님을 본 사람으로 소개되는 사람은 모세입니다. 모세는 하느님과 친구처럼 얼굴과 얼굴을 마주대고 바라보았다고 성경은 전합니다. 모세가 하느님... 김명겸요한 2024.05.03 237
9105 말씀나누기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복음에서 삶으로, 삶에서 복음으로! 오늘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축일인데 우리 교회는 야고보와 필립보 사도 축일이라고 하지 않고, 왜 이렇게 붙였을까? 왜 야고보를 앞에 두지 않았을까? 시답지 않... 13 김레오나르도 2024.05.03 650
9104 말씀나누기 2024년 5월 3일 금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보듬어 주고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 고도미니코 2024.05.03 118
9103 말씀나누기 부활 5주 목요일-잘 익은 벼로, 잘 익은 밥을! 4 김레오나르도 2024.05.02 691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