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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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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 [re] 2월 10일 사순 제1주일 / 유혹, 그 뿌리깊은 영혼의 적 예수님 또한 우리 보다 앞서 갖가지 유혹을 당하신다. 그 옛날 아담과 하와가 뱀의 유혹을 받고 그 유혹에 넘어간 것과 달리 예수님은 유혹을 물리침으로써 제2의... 마중물 2008.02.09 1836
165 2008년 2월 10일 일요일 사순 제1주일 2008년 2월 10일 일요일 사순 제1주일 오늘은 사순 제 1주일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한 하느님의 인류구원을 한 주기로 하는 교회의 전례력 안에서 바라보면, 사순 ... 1 천사 2008.02.09 1703
164 2월 9일 재의 예식 후 토요일 [말씀의 초대] 주님의 축복은 당신 뜻을 따르는 이에게 내린다. 구원을 청하면 도움을 주실 것이고, 빛을 청하면 암흑 속에서도 대낮을 보게 하실 것이다. 그러니... 말씀지기 2008.02.08 1489
163 [re] 거룩한 쉼에 대해 내 어릴적 친구 중에 아주 열심한 개신교 신자 친구가 있는데 어릴 때 기억으로 주일에는 절대로 돈 쓰는 일을 하지 않았다. 월요일날 학교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1 마중물 2008.02.08 1630
162 2월 8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말씀의 초대]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멍에를 부수어 버리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불의를 잡고 있는 멍에를 끊으라는 말씀이다. 나쁜 습관과 관계를 정리하... 말씀지기 2008.02.08 1560
161 [re] 단식, 그 비움의 길 <img src=http://bbs.catholic.or.kr/attbox/bbs/include/readImg.asp?gubun=100&maingroup=2&filenm=033106%2Dtaeho69%2Egif wepth=375 height=250 사순절이 되... 마중물 2008.02.08 1884
160 2월 7일 설날 설은 한 해의 첫날이다. 설이라는 말은 ‘설다’와 ‘낯설다’의 ‘설’이라는 어근과 연관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에 대한 낯설음이다. 그래서... 말씀지기 2008.02.0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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