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 3월 2일 사순 제4주일 / 눈뜬 장님 오래간만에 이태리를 다녀온 옛 친구를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 이태리에서 시작된 새로운 유아교육방법(유치원)에 대한 체험을 그 친구가 이야기 해주었다. 그곳 ... 마중물 2008.03.01 1741
207 3월 1일 훌륭한 사제가 되기 위하여... 언젠가 두봉주교님께서 부제서품미사에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오늘 형제들에게 독서직과 시종직을 수여하면서 나는 이렇게 권고하였다. 훌륭한 사제는 ... 마중물 2008.03.01 1892
206 너무 나무라지 말자 하느님 앞에서도 자랑하는 바리사이를 너무 나무라지 말자. 어디 자랑할 데 없으면 하느님 앞에서까지 자랑을 할까마는 그래도 너무 나무라지 말자. 교만한 것이 ... 당쇠 2008.03.01 1755
205 사랑하는가?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가? 사랑한다. 주님과 이웃을 그러면 정말 사랑하는가?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할 수 없다는 말인가? 그렇... 1 당쇠 2008.02.29 1651
204 2월 29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예수님께로부터 이런 말을 들은 율법학자는 얼마나 행복했을까? 나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와 있는가? 아니면 하느님 나라와는 너무도 멀리 떨어져 있는가? 그... 마중물 2008.02.28 1964
203 2월 28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 내 말을 들어라 지방출장이 잦아서 여행중에 라디오를 많이 듣는 편이다 미리 채널을 고정시켜 놓았는데 나는 교통방송과 평화방송 두 채널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그런데 천... 3 마중물 2008.02.27 1555
202 2월 27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 작은 일에 충실하자! 금년 설을 맞이하면서 가톨릭 굿뉴스 성경쓰기를 시작하였다. 몇번이나 해보자 하다가 끝까지 써본적이 없어 이번에는 완성을 목표로 시작하였다. 매일 몇장씩 써... 마중물 2008.02.27 1786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486 1487 1488 1489 1490 1491 1492 1493 1494 1495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