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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6 수난주일-수난의 큰 그릇이여! 언젠가 한 제자가 프란치스코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순종이 완벽한 것이고, 가장 높은 것인지 말씀해주십시오. 그러자 프란치스코는 참되게 순종하는 사람을 시체... 2 당쇠 2008.03.16 1706
235 3월 16일 성주간을 시작하며... * 좀 길지만 성주간을 시작하며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주님 수난 성지 주일로서, 성주간 첫째 날입니다. 우리는 성주간 동안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을 시작으... 4 마중물 2008.03.15 1714
234 요셉 대축일-동정 부부 요셉과 마리아 자매들을 만나서 신앙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얘기하다 보면 토로하는 내용 중의 하나가 바로 남편의 반대입니다. 남편이 아예 신앙이 없는 경우는 말할 것도 없지... 3 당쇠 2008.03.15 1987
233 3월 15일 성 요셉 대축일에 성 요셉 대축일이다. 먼저 요셉 본명을 지닌 형제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특히 오늘 기억해달라는 이요세피나 수녀님께도 축하드린다. 오사카에서도 운좋게... 4 마중물 2008.03.14 1573
232 3월 14일 하느님의 아들=神 우리는 세례를 통해 하느님의 자녀(아들, 딸)이 되었다. 새로 태어났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예수님을 우리의 맏형으로 삼는다. 하느님의 아... 1 마중물 2008.03.13 1427
231 5주 금요일-너희는 하느님이 사랑하는 신들이다 오늘 복음에서 우리는 놀라운 말씀을 듣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은 신들이라는 말씀. 이 말씀은 하느님께서 내 안에 계시고, 하느님 안에 내가 있다는 ... 당쇠 2008.03.13 1508
230 3월 13일 물러섬 - 부활의 길 살다보면 때로 맞대응해야 할 때가 있는가 하면 피해야 할 때가 있다. 때로 말도 되지 않는 억지춘향인 사람과 한바탕해야 할 때가 있는가 하면 그냥 피해야 할 ... 4 마중물 2008.03.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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