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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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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 성금요일-십자가, 피할 수 없는 운명 몇 년 전 저의 선배 신부님이 십자가를 만들었습니다. 유명한 조각가에게 부탁하여 십자가상을 만들었는데 십자가에 예수님이 매달려계시지 않는, 다시 말해서 예... 1 당쇠 2008.03.21 1543
242 성목요일-사랑, 닦아주는 관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엄마의 모습일 것입니다. 이 모습에서 주인공은 엄마도 아니고 아기도 아닙니... 1 당쇠 2008.03.20 1856
241 성주간 수요일-유다의 운명은? 어렸을 때부터 유다 이스카리옷은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유다가 한 행동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유다의 운명이 이해하기 어려웠고 지금도 이해... 4 당쇠 2008.03.19 1722
240 성주간 화요일- 종은 나의 운명 저의 필명인 당쇠는 마당쇠의 준말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맡은 배역이 흥부놀부전의 마당쇠였습니다. 저는 마당쇠 역에 불만이었지만 선생님이 시키시니 어쩔 수... 1 당쇠 2008.03.18 1615
239 3월 18일 성화요일에... 오늘의 무대의 중심인물은 유다와 베드로이다. 예수 수난극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두 인물이다. 유다는 성월요일의 주인공이기도 하였는데, 오늘은 더욱... 2 마중물 2008.03.17 1549
238 성주간 월요일-사랑을 쏟음에 대하여 성주간입니다. 1년 52주 중에서 거룩한 주간이라는 뜻입니다. 무릇 거룩하다는 것은 모두 하느님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성가는 하느님을 찬미하는 노래이기에 ... 1 당쇠 2008.03.17 1602
237 3월 17일 성월요일에... 성주간 동안 우리는 예수님의 공생활과 수난여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우리는 십자가의 길이라는 이 인류최대의 연... 1 마중물 2008.03.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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