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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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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5 부활 3주 금요일-눈을 멀게 하는 은총의 빛 극렬 박해자였던 사울을 당신의 사도로 뽑으신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 이미 당신의 제자였던 사람 중의 하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시지 않고 주님께서는 왜 당... 2 당쇠 2008.04.11 1843
284 4월 11일 금 / 식사와 성사 요즈음 계속해서 주님께서는 생명의 빵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다. 급기야는 당신 자신이 바로 이 생명의 빵이라고 하신다. 이 때문에 많은 제자들이 당신을 떠나기... 1 마중물 2008.04.10 1400
283 부활 3주 목요일-개똥과 주님 어제 말씀 나누기에 강론을 올리고 일전에 말씀드린 대로 새벽 묵상을 성체 앞에서 하는 대신 뒤뜰에서 했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도 잃지 않으시겠다고 하신 말씀... 2 당쇠 2008.04.10 1508
282 4월 10일 목 / 내가 줄 빵은... 참으로 기가 막히다. 주님께서는 고 장엄하게 선언하시더니 이제 고 천명하신다. 아, 나는 무엇을 줄 것인가? 내가 나누어 줄 빵은 무엇이란 말인가? 아니다. 그... 1 마중물 2008.04.10 1563
281 부활 3주 수요일-우린 주님의 貴賓들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의 성소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왔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 2 당쇠 2008.04.09 1458
280 4월 8일 화 / 생명의 빵 나는 생명의 빵이다! 이 얼마나 힘찬 선언인가! 과연 예수만이 외칠 수 있는 말이다. 누가 감히 생명의 빵이 된다고 장담할 수 있겠는가? 매일같이 음식을 먹지만... 3 마중물 2008.04.08 1443
279 부활 3주 화요일-영이 가르다 오늘의 사도행전은 유다의 원로들과 율법학자들, 그리고 백성과 팽팽히 맞서는 스테파노의 모습을 전합니다. 그 모습을 상상하니 예전 제가 참관했던 80년대 재판... 2 당쇠 2008.04.08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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