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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4 순영이처럼... 언젠가 굿뉴스 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올라왔다. "이봐요! 아직 개시도 못했으니까, 다음에 와요!" 너절한 행색에 냄새마저 나는 부녀가 식당으... 3 마중물 2008.05.11 1688
333 부활 7주 토요일-your way is My Way 오늘로 성령 강림 전 부활시기를 끝내고 그동안 줄곧 듣던 요한복음과 사도행전도 끝납니다.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 3 당쇠 2008.05.10 1618
332 성령강림을 기다리며... 오늘 요한 복음의 말씀은 베드로의 제자 공동체와 요한의 제자 공동체의 증거의 삶을 대변해 주고 있다. 예수 부활의 증인으로서의 삶은 이렇게 베드로와 요한 같... 2 마중물 2008.05.10 1201
331 부활 7주 금요일-사랑은 감정놀이가 아니야! 사랑 고백은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이 차고 차 도저히 내뱉지 않을 수 없어 저절로 밖으로 터져 나오는 것이 고백입니다. 고백을 당하면 그것은 ... 3 당쇠 2008.05.09 1486
330 너 나를 사랑하니? 주님께서 나에게 물으셨다. 나는 쉽고도 자신 찬 목소리로 하고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나에게 다시 물으셨다. 나는 항변하듯이 하고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마지막... 1 마중물 2008.05.08 1790
329 예루살렘과 로마에서 “용기를 내어라. 너는 예루살렘에서 나를 위하여 증언한 것처럼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 예루살렘 방문일정을 마치고 로마에 도착해서 독서를 읽으니, 마치 ... 4 마중물 2008.05.08 1681
328 부활 7주 목요일-우리가 남이가? ‘공동체와 성장’이라는 책에서였던가, 아주 오래 전에 읽어서 제목이 잘 생각나지 않지만, 일치가 목표여서는 일치될 수 없다는 말을 본적이 있습니다. 맞는 말이... 5 당쇠 2008.05.08 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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