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8 주님의 초대 예수님께서는 어느 뜨거운 여름날 제자들 중 몇몇에게 오랫만에 산에 가자고 초대하였다. 초대받은 제자들은 신이나서 흔쾌히 그 초대에 응하였다. 그러나 그 산... 1 마중물 2008.05.17 1482
347 연중 6주 토요일-세 치 혀가 아니라 존재가 바뀌어야 우리말은 세 치 혀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함을 얘기합니다. 혀를 잘 놀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함을 얘기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혀를 잘 놀리는 것을 얘... 1 당쇠 2008.05.17 1570
346 십자가를 지다 로마 방문을 마치면서 작은 선물들을 생각하며 여기저기 들렸는데 눈에 들어오는 것은 십자가 뿐이었다. 그것도 작고 아담한 십자가들... 수녀원 종신서원식을 가... 2 마중물 2008.05.16 1997
345 연중 6주 금요일-실천은 믿음의 완성 오늘의 야고보서는 믿음과 실천의 관계, 즉 “실천과 함께 작용하는 믿음”과 “실천으로 완성되는 믿음”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우리가 주님께 대한 믿음을 얘기할 ... 6 당쇠 2008.05.16 1449
344 우리 선생님은요... 우리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우리 선생님은요... 원래 대통령보다도 더 엄위한 집안 출신인데요 스스로 자신을 낮추어 가난한 목수의 아들이 되었다고 해요. 보통 ... 2 마중물 2008.05.15 1348
343 연중 6주 목요일-차별없는 믿음의 부자 제가 인도 바라나시에 갔을 때 강가 강(갠지스 강)에 갔습니다. 강가 강은 인도 사람들에게는 성스러운 강으로서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이곳에 순례를 오고 싶어 ... 2 당쇠 2008.05.15 1391
342 성 마티아 사도 축일-머리를 굴리지 마라 레오나르도를 수도명으로 받기 전 저의 세례명은 마티아였습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수도명으로 축일을 지냈지만 오늘은 제 본명 축일입니다. 그런데 어렸을 때 ... 1 당쇠 2008.05.14 196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466 1467 1468 1469 1470 1471 1472 1473 1474 1475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