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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0 연중 11주 화요일-사랑 단상(II) 사랑 단상(II) 오늘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너 그렇게 쩨쩨하게 굴거니?' ‘제가 무슨 쩨쩨한 짓을?’하고 여쭈면 ‘너는 그렇게 꼭 너에게 잘 해준 사람에게만 ... 당쇠 2008.06.17 1294
389 연중 11주 월요일-사랑 단상 사랑 단상 권투에서 매집이 좋은 사람은 절대로 K.O 당하지 않는다. 웬만한 가격은 충격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안마와 지압이다. 그러니 한 대 맞고 나가떵그러지... 2 당쇠 2008.06.16 1353
388 연중 제 11주일 / 주님께서 나를 불러주신 이유 때로 주님께서 나를 가톨릭신자로, 또 작은형제회 회원으로 불러주신 이유가 무엇일까 의문이 들 때가 있다. 그 이유를 확실히 알면 제대로 응답할 수 있을텐데 ... 1 마중물 2008.06.15 1592
387 연중 제 11주일- 주님께서 手足으로 삼으시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의 주님께서는 목자 없는 양, ... 3 당쇠 2008.06.15 1409
386 <예> 우리는 수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말은 와 이다. 우리 인생은 끊임없는 질문의 연속이다. 그 질문에 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 2 마중물 2008.06.13 1186
385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오늘 주보 축일을 맞는 우리 평창동 청원소에서 형제들을 방문하며 축일을 함께 맞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는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인... 1 마중물 2008.06.13 2239
384 연중 10주 목요일-사랑의 자제력 저를 보면 확실히 나이를 먹을수록 욕을 잘 내뱉고 성도 잘 냅니다. 어렸을 때 재미로 친구끼리 욕한 것 외에는 일생 욕이라고는 입에 올린 적이 없고 군대에서도... 1 당쇠 2008.06.12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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