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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7 연중 12주 월요일-'최선만을'을 버리면 어제는 어떤 형제님이 저를 보고 더 건강해진 것 같고 행복해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남자들은 이런 표현을 잘 안 하는데 예사롭지 않아서 그랬는지 전에는 지나치... 1 당쇠 2008.06.23 1163
396 우리의 소원은 통일? 나는 과연 통일을 진정으로 원하고 있는가? 통일에 대한 적극적인 열망이 식어가고 있는듯 느껴진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봉헌하는 남북통일기원미사는 그냥 형... 1 마중물 2008.06.22 1308
395 연중 제 12주일-주님을 두려워하고 찬미하여라 하느님은 어떤 분이실까? 벌주시는 두려움의 하느님이실까, 은총을 주시는 자비의 하느님이실까? ‘하느님은 악한 사람에게도 비와 햇빛을 주시는 분이신데 벌을 ... 3 당쇠 2008.06.22 1601
394 연중 11주 토요일-새들을 보라 아침 새벽 일어나 창문을 열면 뒤뜰이 저를 맞이합니다. 봄에는 꽃들이 새로움의 잔치를 벌이며 저를 맞이하였는데 요즘은 새들이 명랑함의 잔치를 벌이며 저를 ... 1 당쇠 2008.06.21 1415
393 연중 11주 금요일-欲을 許하지 말지니 작년 마라톤 후유증 때문인지 빛이 눈을 힘들게 해 어떤 때는 방안에서도 색안경을 끼면 조금 눈이 편안합니다. 그러나 습관이 안 되어서인지 모르지만 색안경이 ... 1 당쇠 2008.06.20 1423
392 연중 11주 목요일-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기도는 행위인가? 우리의 소원을 아뢰고 우리의 심정을 하소연하고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이니 행위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행위는 행위로되 관계적 행위... 당쇠 2008.06.19 1390
391 연중 11주 수요일-위선할 수밖에 없는 우리 어제 길을 가다 초등학생의 어머니들로 보이는 이들의 얘기를 엿들었습니다. 들으려고 한 것이 아니었는데도 들린 것은 그동안 큰 궁금증 중의 하나였던 것에 대... 1 당쇠 2008.06.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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