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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교회의 두 기둥인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의 부르심을 생각할 때 바오로 사도의 부르심은 수긍할 만하다 하지만 베드로 사도의 부르심에는 고개를 갸우뚱할 분들이... 당쇠 2008.06.29 1567
403 연중 12주 토요일-겸손만큼 믿음과 은총이 주님으로부터 은총을 받는 사람은 하나같이 겸손한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교만한 사람은 은총이 필요치 않은 사람이고 그래서 요청치도 않는 사람이기 때문입니... 1 당쇠 2008.06.28 1418
402 연중 12주 금요일-사랑케 하는 사랑 산위에서 가르침을 끝내고 주님께서 군중과 함께 내려오실 때 나병환자가 다가와 절하며 주님께 청합니다. 그런데 그 태도와 말씨가 겸손하면서도 품위가 있습니... 3 당쇠 2008.06.27 1444
401 연중 12주 목요일-주연과 조연, 주인과 종 지난달에는 오늘의 복음 말씀을 가지고 복음 나누기를 하였습니다. 나누기를 하는 중에 젊은 형제 중의 하나가 하느님과 우리 인간의 관계를 主從關係的으로 얘기... 1 당쇠 2008.06.27 1420
400 연중 12주 수요일-겉이 아니라 속을 지금 돌아보면 참으로 어리석고 부끄러웠던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은 그런 일이 없을 거라는 것은 아니고 더 지나고 나면 그때도 또 지금을 생각하며 ... 2 당쇠 2008.06.27 1356
399 세례자 요한 대축일-어린 양을 가리키는 손 가락 고승이 온다는 말에 사람들이 구름 떼처럼 몰려들어 절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가득 찼습니다. 마침내 스님이 와 자리를 잡았는데 밤이 되도록 아무런 설법... 2 당쇠 2008.06.24 1510
398 6월 23일 월 / 잘 보기 남의 눈에 있는 티는 잘 보면서, 제 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한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사실 당연한 말씀이 아니겠는가! 사람의 눈은 밖을 내다보게 되어 있지 ... 1 마중물 2008.06.23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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