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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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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1 연중 제 14주일-겸손하고 후덕한 임금을 우리는 갈망한다 촛불 행진을 하는 요즘 시국을 보며 생각해봅니다. 위정자가 국민과 맞서서는 안 된다. 국민을 가르치려 해서는 안 된다. 국민을 다스리려 해서는 안 된다. 국민... 당쇠 2008.07.05 1392
410 부르심과 순종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생각하면서 저는 부르심과 순종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는 26해라는 짧은 생애를 살면서 무엇이 그의 삶을 지탱했을까? 라는 ... 5 이대건 2008.07.05 1537
409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대축일-爲主平安할지라! 9월 20일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들의 축일이 있음에도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의 축일을 따로 지냄은 성 김 대건 안드레아가 한국의 첫 번째 사제로서의... 2 당쇠 2008.07.05 4690
408 연중 13주 금요일-필요한 사람이 된다 함은? 우리는 누구나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만일 아무도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너무도 비참할 것이고 내가 불필요한 사람이라고 누가 얘기한다... 1 당쇠 2008.07.04 1406
407 성 토마스 사도 축일-나는 탄식한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토마 사도에게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그렇다면 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한 토마 사... 당쇠 2008.07.03 1477
406 연중 13주 화요일-까짓 것 겁에 대한 표현들이 여럿입니다. 겁을 주다. 겁을 먹다. 겁을 내다. 겁이 많다. 겁이 없다. 이렇게 쓰이는 겁이란 어떤 것일까요? 두려움이나 무서움과 비슷한 말... 4 당쇠 2008.07.01 1463
405 연중 13주 월요일-이 정도는 되어야 며칠 전 수녀원 특강을 해 주러 지방에 갔다가 근처 우리 형제들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형제들 중에 2명이 제가 청원장과 성소 계발 담당자를 함께 할 때 ... 2 당쇠 2008.06.30 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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