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2 연중 제 16주일-기다려보겠다 아주 오래 전 조카들 영화 구경시켜주느라 저도 영화를 봤습니다. 그 당시 아주 인기를 끌었던 ‘취권’이라는 영화였지요. 본래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이 아닌데다 ... 1 당쇠 2008.07.20 1268
431 연중 15주 토요일-남에게 알리지 말라 “남에게 알리지 마라” 이 말 안에는 나를 알게 하려는 마음을 가지지 말 것이며 알리려는 노력도 하지 말 것이며 그래서 남이 모르게 하라는 뜻이 있습니다. 왜 ... 1 당쇠 2008.07.19 1409
430 연중 15주 금요일-통 큰 사랑 우리는 율법을 사람 위에 놓는 바리사이를 비판하곤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비판하는 그 짓을 똑같이 하곤 합니다. 나를 미워하건 다른 사람을 미워하건, 우리가 ... 당쇠 2008.07.18 1345
429 연중 15주간 수요일 +평화를 빌어요! ^^ 오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십니다. 그런데 그 감사의 내용은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 감추시고 철부지에게 드러... 1 심종민 2008.07.17 1155
428 연중 15주 목요일-공연히 시비하지 마라 오늘의 복음은 이미 여러 차례 말씀 나누기를 하였기에 오늘은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라는 말씀에 초점을 맞추어볼까 합니다. 안식. 이 말에는 평화, 평안,... 1 당쇠 2008.07.17 1291
427 연중 15주간 수요일 예전에 자가용 운전자들은 차에 항상 지도책을 한 권씩 비치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 그 책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더니 이제는 네비게이션이라는 전자... 이대건 2008.07.16 1146
426 연중 15주 수요일-차라리 길을 물어라 저는 관용적인 우리말을 씹어보는 것이 즐거움 중의 하나입니다. 무심코 쉽게 쓰는 우리말 안에 깊은 지혜가 담겨져 있고, 대단한 영성과 철학이 담겨져 있는 경... 1 당쇠 2008.07.16 1356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1463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