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9 야고보 사도 축일-생명 넘치는 술잔 오늘의 첫 번째 독서는 질그릇 같은 우리 안에 담긴 보물에 대한 얘기로 시작됩니다. 바오로 사도는 인간을 우선 그릇으로 이해한 것입니다. 무엇을 담는 그릇...... 1 당쇠 2008.07.25 1588
438 연중-신비와 비유 옛날 저에게 선생님은 신비하였습니다. 화장실도 안 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어느 날 여 선생님이 화장실서 나오시는 것을 보고 신비감이 깨지며 너무 실망하였습... 당쇠 2008.07.24 1390
437 7월 23일 / 좋은 땅 만들기 씨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게 되는데 중요한 것은 어떤 땅에 떨어지느냐이다. 예수님께서도 당시 농사짓는 방법을 예의주시하시면서 씨가 뿌려지기는 하는데 가... 1 마중물 2008.07.23 1878
436 연중 16주 수요일-말씀의 열매란? 씨가 열매 맺듯이 말씀이 열매를 맺는다 함은 어떤 뜻인가?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 열매를 맺는다 함은 양적인 것을 뜻하는가? 열매란 씨앗, 즉 시작과 근원에 ... 1 당쇠 2008.07.23 1517
435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주님께서 이름을 부르심은 루카 복음에는 예수를 따라 다니던 사람들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예수께서는 고을과 촌락을 옮겨 다니시며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시고 그 복음을 전하셨다. 열... 1 당쇠 2008.07.23 1538
434 7월 22일 / 주님을 만났습니다. 오늘 축일을 지내는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제가 주님을 만났습니다!"고 말한다. 주님을 만나뵈어야 우리는 확신을 갖고 주님을 증거할 수 있게 된다. ... 2 마중물 2008.07.22 1338
433 연중 16주 월요일-회개, 가장 완전한 하느님의 표징 율법 학자와 바리사이 몇이 예수님께 다가옵니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복음을 보면 이들이 끊임없이 주님께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찾아오는 이유가 주님께... 2 당쇠 2008.07.21 1621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