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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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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0		연중 19주 목요일-용서, 상처의 고통에서 상처의 사랑으로 어제는 죄지은 형제를 어떻게 교정해주어야 하는지 보았습니다. 오늘은 나에게 죄지은 형제를 어떻게 용서해주어야 하는지 보게 됩니다.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1	당쇠	2008.08.14	1416
459		연중 19주 수요일-교정의 단계들 잘못한 사람에게 가장 잘 못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무관심하여 아무 말 하지 않는 것, 알면서도 안 좋은 감정 관계에 휘말리기 싫어 아무 말 하지 않는 것임은 ... 1	당쇠	2008.08.13	1313
458		연중 제 19주일-관상의 힘 엘리야는 오늘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르러 밤을 지냅니다. 하느님의 산 호렙에 오르기 전 엘리야는 다른 산 갈멜 산에 있었습니다. 거기서 그는 이세벨의 수많은 ... 3	당쇠	2008.08.13	1483
457		연중 19주 금요일-앞서지 않는 뒤따름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우리는 주님의 뒤를 따라가야 한다. 어제 복음의 베드로처럼 깝죽대고 앞서 나가서 걸림돌이 되지 말고 주님의 뒤를 따라가야 합...	당쇠	2008.08.13	1415
456		연중제19주일-기적과 믿음 세례를 받고 얼마되지 않았을 때, 저도 사실 믿음이 강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하느님은 계실까? 예수님께서 그 많은 기적들을 행하셨을까? 그분이 하신 말씀은 모... 3	판세	2008.08.10	1342
455		연중 18주 목요일-急轉直下 추종자인가? 동반자인가? 방해꾼인가? 오늘 복음의 사도 베드로를 보면서 나는 누구인지 우리는 되돌아보게 됩니다. 베드로 사도는 주님의 첫 제자요 추종자였고 ... 4	당쇠	2008.08.07	1415
454		하느님 체험 영이신 하느님을 체험하기를 우리는 갈망한다. 그런데 그 하느님의 본 모습을 뵈옵기가 쉽지 않게 느껴진다. 오늘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놀라운 신현체험을 ... 4	마중물	2008.08.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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