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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7 바오로의 해 묵상(갈라디아)-바오로의 부르심 갈라디아 1,13-16 나는 하느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며 아예 없애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유다교를 신봉하는 일에서도 동족인 내 또래의 많은 사람들보다 앞서 있... 1 당쇠 2008.08.21 1189
466 바오로 해 묵상(갈라디아)-영적인 확신 갈라디아 1,8-10 우리는 물론이고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내가 지금 사람들의 지지... 2 당쇠 2008.08.20 1218
465 바오로의 해 묵상을 시작하며 며칠 전 재속 프란치스코 형제회의 형제님 한 분과 식사를 하며 이 얘기, 저 얘기를 나누다 바오로 해를 어떻게 보내시는지에 대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얘기를... 당쇠 2008.08.19 1150
464 연중 제 20주일-차라리 네 나라와 네 종교를 버려라! 예수님의 속마음은 무엇이었을까? “나는 오직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파견되었을 뿐이다.” 이것이 예수님의 진짜 마음이었을까? 만일 이것이 예수님의... 1 당쇠 2008.08.17 1362
463 20080817 연중 20주일 하느님을 만나고 싶은 때가 언제쯤 이었습니까? 그것은 절박함과 절실로 내 몸이 달아 오를 때 였습니다. 존재의 몰입으로도 헤어나올 수 없는 위기 때 우리는 현... 1 勳OFM 2008.08.16 1329
462 연중 19주 토요일-어린이는 하늘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하는데 어린이란 어떤 존재인가? 어린이는 단순하다. 여러 가치가 충돌하지 않고 자아가 분열되어 있지 않고 사회... 당쇠 2008.08.16 1274
461 성모 승천 대축일-아들을 낳아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성모 마리아를 만난 엘리사벳은 성모 마리아를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신 분”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이라고 칭... 당쇠 2008.08.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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