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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연중 29주 화요일-평화를 생각하며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몸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시고, 이 둘을 가르는 장벽인 적개심을 허무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2 당쇠 2008.10.21 1128
543 연중 29주 월요일-나는 하느님의 걸작품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여러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인간의 행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니 아무도 ... 2 당쇠 2008.10.20 1365
542 연중 제 29주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솔직히 저는 행복하지 않은 수도자가 있다는 것에 대해 같은 수도자로 부끄럽습니다. 길을 가다가 얼굴이 어두운 수도자를 보면 부끄러움을 넘어서 마음이 아프고... 3 당쇠 2008.10.19 1245
541 [re] 연중 제 29주일미사(가해) 주님께서 오늘 저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오늘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올가미에 씌우려고 그분을 시험합니다. 황제에게 세금을 ... 2 이대건 2008.10.20 1262
540 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도반의 행복 인복(人福)이 많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복(五福)을 얘기하기도 하지요. 그러면 여러분은 행복의 요건으로 무엇을 꼽겠습니까? 무엇을 첫째가는 복으로 꼽겠습니까... 2 당쇠 2008.10.18 1794
539 연중 28주 금요일-구원의 복음을 듣는 성령의 때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진리의 말씀, 곧 여러분을 위한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 안에서 믿게 되었을 때, 약속된 성령의 인장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하느... 1 당쇠 2008.10.17 1360
538 연중 28주 목요일-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내리셨습니다. 세상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의 자녀... 2 당쇠 2008.10.1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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