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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1 성 시몬과 유다 사도 축일-나는 뽑힌 사람 오늘 복음 읽자니 너무도 중요한 일이 너무도 간단히 기술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도 절제된 글입니다. 주님께서는 밤새 기도하시고 내려오셔서 바로 제자들 ... 3 당쇠 2008.10.28 1484
550 연중 30주 월요일-사랑의 잔소리꾼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 1 당쇠 2008.10.27 1198
549 연중 제 30 주일-타의 모범이 되는 사랑은? 요즘 아이들이나 젊은이들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제가 저희 수도회 양성을 맡고 있을 때, 그러니까 20년 전만 해도 존경하는 사람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 의외... 1 당쇠 2008.10.26 1650
548 연중 30주일 (가해)-그사모 평화를 빕니다!! 얼마 전 저는 연극을 한 편 보았는데요. 그 연극에서 스스로를 진상이라고 부르던 한 남자가 사랑에 빠지면서 자신의 모습에 변해가는 그리고 나... 3 이대건 2008.10.25 1286
547 연중 29주 토요일-성숙한 인간이란 “그리하여 우리가 모두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서 일치를 이루고 성숙한 사람이 되며, 그리스도의 충만한 경지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는 ... 2 당쇠 2008.10.25 1251
546 연중 29주 금요일-사랑에로의 부르심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1 당쇠 2008.10.24 1262
545 연중 29주 목요일-온갖 충만이신 그리스도의 사랑 “그리하여 여러분이 모든 성도와 함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깨닫는 능력을 지니고, 인간의 지각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기... 1 당쇠 2008.10.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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