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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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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2 착하고 충실한 종 오늘 루가가 전하는 는 그저께 주일에 들은 마태오 복음의 의 각색본이다. 그 미세한 차이점을 분석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특별히 두 비유에서 중심이 되... 1 마중물 2008.11.19 1351
571 연중 33주 수요일-긍정의 힘 오래 전부터 해오던 것 중의 하나가 신문 훑어 읽기입니다. 제목을 훑어 읽다가 더 읽을 필요가 있다 싶으면 더 읽고 대부분은 제목만으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짐... 2 당쇠 2008.11.19 1224
570 연중 33주 화요일-주께서 문을 두드리시면 주님이 오셔서 문을 두드리시는데도 문을 열어드리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있다면 하느님을 주님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사람이거나 하느님께 잔뜩 심... 1 당쇠 2008.11.18 1185
569 연중 33주 월요일-눈을 뜨는 사람 지금은 책 제목도 생각나지 않지만 옛날 어느 목사님이 쓴 자서전적 소설에서 실명하여 세상 것들은 보지 못하게 되었지만 덕분에 영적인 눈이 뜨여 하느님을 보... 4 당쇠 2008.11.17 1378
568 연중 제 33주일-죽음 성찰 우리는 지금 죽음과 종말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시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죽음과 종말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나에게 죽음이... 3 당쇠 2008.11.16 1291
567 연중 32주 토요일-갈망을 간절하게 끊임없이 기도해야 함을 가르치시기 위해 주님께서 드신 비유를 보면서 불경스럽지만 과연 적절한 지 의문을 갖게 됩니다. 하느님은 비유의 재판관처럼 성가시게 ... 2 당쇠 2008.11.15 1117
566 연중 32주 금요일-그날이 오면 When the day comes. 그날이 오면. 그날은 그날이다. 다른 날이 아니다. 술 마시는 날은 술 마시는 날이다. 다른 날이 아니다. 장가드는 날은 장가드는 날이다. ... 3 당쇠 2008.11.14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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