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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3 대림 2주 화요일-하나를 사랑하는 사랑이 참 사랑이다. 대를 위해 소가 희생해야 한다는 말을 옛날에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때는 ... 2 당쇠 2008.12.09 1188
592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창조 이전에 뽑힌 사람들 인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으로 태어나셔야 했습니다. 누군가의 몸을 빌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마리아의 몸을 빌려 태어나셨습니다. ... 1 당쇠 2008.12.08 1356
591 대림 2주일-갈망하는 영적인 감수성 길이 고르지 않다고 주님께서 못 오실까? 곧은길이 아니라고 주님께서 올 마음이 없으실까? 그것이 물리적인 길이라면 고르지 않다고 주님께서 못 오시거나 길이 ... 1 당쇠 2008.12.07 1265
590 대림 1주 토요일-사랑은 동적이다. 바보 같은 질문일지 모르지만 사랑은 정적일까, 동적일까? 연애 감정을 얘기하는 것이라면 혹 정적인 것이 아닐까 착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랑이 참 사랑일수록 사... 2 당쇠 2008.12.06 1343
589 대림 1주 금요일-믿으니 보게 되었다!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예, 주님!”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주님과 눈 먼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대화이... 1 당쇠 2008.12.05 1152
588 대림 1주 목요일-말씀 맛들이기 밥을 먹고 바로 뱉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있다면 밥을 먹은 것이 아무런 영양 섭취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밥은 먹어서 위장을 다 통과하고 똥으로 나와야지만 영... 1 당쇠 2008.12.04 1257
587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축일-행복한 사람만이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행할 것입니다.” 바오로 사도의 오늘 코린토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복음을 선포하지 않으면 선포하지 않은 결... 2 당쇠 2008.12.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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