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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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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8 주님공현대축일 2009년이 밝았습니다. 그리고 새해의 첫 주일에 우리는 자신을 동방박사들에게 드러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됩니다. 동방박사들의 모습은 제게 올 한 해 프... 2 이대건 2009.01.04 1090
627 주님 공현 대축일 주님의 공현은 세 가지 사건을 기념합니다. 세례 때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드러내보이심, 가나 촌의 혼인 잔치에서 첫 번째 기적으로 능력을 드러내보이심, 오늘... 1 당쇠 2009.01.03 1130
626 하느님의 아들 & 하느님의 어린양 우리가 하느님의 아들딸임은 그 유전인자를 받고 있다는 말씀. 오늘 그 유전인자는 바로 "의로움"이란다. 하느님 그분께서 의로우신 분이니, 의로운 사람은 바로 ... 마중물 2009.01.03 1511
625 1월 3일-거듭 태어나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과연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알지 ... 당쇠 2009.01.03 1065
624 성 대 바실리오와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 오늘 필리핀에서 제게 영어를 가르치던 선생님이 찾아왔습니다. 저보다 2살 적은 자매인데 남자친구가 한국 사람이라 한국에 방문한 김에 저를 찾아왔습니다. 갑... 이대건 2009.01.02 1234
623 거짓말 세상은 온통 거짓말 투성이다. 나도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거짓말을 한다. 때론 선의의 거짓말이란 이름으로. 그런데 거짓말은 사실 관계를 왜곡시키는 것이기에 ... 마중물 2009.01.02 1040
622 1월 2일-서로 의미가 되는 주님과 우리 오늘 요한의 편지에는 머문다는 표현이 여러 번 나옵니다.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면, 여러분도 아드님과 아버지 안에 머무르게 될 것입니다.” “... 당쇠 2009.01.02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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