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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0 연중 5주 금요일-열린 사람, 막힌 사람 저희 수도원에서 하는 농담 중의 하나가 “영어가 너 때문에 참 고생이 많다”는 것입니다. 제가 미국에 살 때 저 때문에 영어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한국말도 ... 2 당쇠 2009.02.13 1240
669 연중 5주 목요일-이 믿음을 보라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도대체 무슨 심사로 이리도 우작스러운 말씀을 하셨을까? 자녀들에게 줄 빵을 강아지에게 주는 것은 옳지 않다니! 이교도의 자식은 ... 3 당쇠 2009.02.12 1342
668 연중 5주 수요일-악한 선, 선한 악 요즘 우리는 창세기를 계속 듣습니다. 어제, 그제의 창세기 말씀은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만드시고 당신 뜻대로 된 모든 것을 보시고 좋다 하셨다고 얘기합니다. ... 2 당쇠 2009.02.11 1178
667 연중 5주 화요일-전통과 하느님 말씀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수도원 회의로 저희 수도 공동체가 새로운 공동체로 ... 2 당쇠 2009.02.10 1206
666 연중 5주 월요일-간절한 믿음 눈을 감고 오늘 복음의 정황을 상상해봅니다. 호수를 건너 예수님과 제자들이 도착하자 겐네사렛 사람들은 곧 예수님을 알아보고 술렁댑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뛰... 3 당쇠 2009.02.09 1250
665 연중 제5주일 연중 제5주일 (나해), 마르 1,29-39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다가가시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손을 잡아 ... 4 김베드로 2009.02.08 1170
664 연중 제 5 주일-너의 고통을 나의 몸으로 오늘 욥기의 말씀은 구구절절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좀 윤색하여 말하자면, “인생은 고해요 오래 살고 싶은 사람에게는 풀잎 끝에 이슬과 같고 빨리 고통을 끝내... 2 당쇠 2009.02.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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