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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7 연중 6주 목요일-우리 삶의 사탄들 저의 수도생활 경험에서 원수, 마귀는 한 번도 원수, 마귀의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원수, 마귀는 예쁜 여자의 모습으로 옵니다. 원수, 마귀는 듣기 좋은... 2 당쇠 2009.02.19 1181
676 연중 6주 수요일-사람이 보인다 힘과 하고 싶은 것 사이의 관계를 생각해봅니다. 10대, 20대 때 저는 창작열이 대단했습니다. 음악이든 문학이든 창작열이 넘쳐서 이것을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저... 2 당쇠 2009.02.18 1259
675 연중 6주 화요일-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주님, 추기경 김 수환 스테파노의 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어제 바리사이들은 교만으로 인한 완고함 때문에 표징을 요구합니다. 표징을 요구하는 것은 이... 2 당쇠 2009.02.17 1462
674 연중 6주 월요일-예수님께서 포기한 사람들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오늘 복음의 마지막 구절입니다. 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 떠나셨다는 표현이 수없이 나옵... 2 당쇠 2009.02.16 1217
673 연중 제6주일(나해) 지난 연피정 가운데 제가 화두로 지녔던 것은 열정입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면서 제게 가장 필요한 것, 그리고 하느님께 간절히 청해... 3 이대건 2009.02.15 1209
672 연중 제 6주일-무엇을 하든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는 나처럼 하십시오.” 이 말씀은 무엇을 하건 하... 2 당쇠 2009.02.15 1277
671 연중 5주 토요일-일념과 다념 저는 오늘 복음을 묵상할 때마다 예수님 참으로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합니다. 4천명을 먹이신 것이 대단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4천명이 사흘 동안이나 예수님 곁... 3 당쇠 2009.02.14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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