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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8 사순 1주 목요일-너의 간절한 만큼 24년 전 결핵환자들과 자활촌을 하겠다고 하던 때 30여 명의 결핵환자들과 원주 근교의 한 폐교를 사 갔습니다. 폐병쟁이들이 온다고 첫날부터 시작된 동네 사람... 2 당쇠 2009.03.05 1178
697 큰 성읍 니네베 사람들은 큰 도시를 건설한 사람들이다. 가로지르기 위해서 사흘을 걸어야 한다. 그 당시로서는 아주 큰 도시다. 도시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 ... 1 훈ofm 2009.03.05 1076
696 사순 1주 수요일-회개, 하느님께도 힘든 기적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많은 경우 우리 기도는 겸손한 청원의 형태... 1 당쇠 2009.03.04 1223
695 연중 1주 수요일-기도할 때에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어떤 때 누가 와서 부탁을 하십니다. ... 2 당쇠 2009.03.03 1197
694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마태 6,7-15 오늘 복음서에서의 죄에 대한 이해, 죄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관계의 문제로 이해하고 있다. 죄는 관계의 깨짐이다. 아담은 하느님과의 관계 보다 하... 1 훈ofm 2009.03.02 1243
693 사순 제1주일 사순 제1주일(나해) - 마르 1,12-15; 창세 9,8-15; 1베드 3,18-22 오늘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인도로 광야로 나가십니다. 광야란 무엇입니까? 우선 떠오르는 것은 ... 1 김베드로 2009.03.02 1134
692 사순 1주 월요일-내 형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오늘따라 예수님의 말씀, ‘내 ... 1 당쇠 2009.03.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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