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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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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2 사순 2주 금요일-제대로 된 자식이라면! 아버지의 재산은 어떻게 차지할 수 있고 하느님의 나라는 어떻게 차지할 수 있을까? 간단하게 단순화하여 얘기하면 아버지의 재산은 아들만 차지할 수 있고 하느... 2 당쇠 2009.03.13 1056
711 사순2주목요일-하느님과 인간의 사랑 오늘 독서와 화답송에서는 하느님에 대한 인간의 사랑이, 복음말씀에서는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이 드러난다는 생각이 듭니다. 독서와 화답송 시편에서는, 하... 1 서바오로 2009.03.12 1193
710 사순 2주 목요일-누가 더 불행한가? 루카 복음에만 있는 이 이야기는 오해와 논쟁의 소지도 많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복음입니다. 많은 생각 중의 하나는 누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가입니다. 이 ... 2 당쇠 2009.03.12 1201
709 사순2주수요일-죽음없는 부활을 꿈꾼다 수련을 시작하는 날, 수련장 수사는 근엄한 모습으로 수련자들앞에 섰다. 그리고 수련자가 자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수련자의 기도생활과 노동생... 2 서바오로 2009.03.11 1084
708 사순 2주 수요일-타볼산에서 해골산으로 同床異夢. 오늘 복음에는 이 말이 제격입니다. 스승과 제자가 같은 잠자리에 들어 다른 꿈을 꾸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스승과 제자. 스승은 거기서 ... 2 당쇠 2009.03.11 1236
707 사순2주화요일-자신을 높이는이 자신을 높이는이는 누구일까요? 과시욕이 강한 사람이 아닐까요? 내가 너보다 더 많은 것을 경험했다고, 내가 너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있다고, 내가 너보다 더 ... 2 서바오로 2009.03.10 1075
706 사순 2주 화요일-하느님 앞에 우열 없이 지금도 교만하지만 옛날 더 교만하던 때 저는 비교를 하려면 하느님하고 비교하던지 적어도 聖人하고 해야지 다른 인간하고 비교하여 잘 났다 못 났다 하는 것은 ... 2 당쇠 2009.03.1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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