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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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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6 사순 3주 수요일-가장 작은 사람 미성숙한 사람과 성숙한 사람. 힘 있고 높은 사람에게는 꼼짝 못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함부로 하는 사람은 미성숙한 사람. 힘 있고 높은 사람 앞에서도 위... 1 당쇠 2009.03.18 1156
725 사순3주화요일-만 달란트의 탕감 오늘 복음에서 등장하는 종은 왜 악한 종입니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를 무자비하게 감옥에 가두어서인가요? 그것만은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그 종이 만 달... 1 서바오로 2009.03.17 1597
724 사순 3주 화요일-나 이제 행복하리라! 누구를 위해 용서를 하나? 용서를 받는 그를 위해서? 용서를 하는 나를 위해서? 용서를 받는 그를 위해서라면 용서는 아예 생각지도 말아야지. 죽여도 시원치 않... 3 당쇠 2009.03.17 1076
723 사순3주월요일-마음돌리기 오늘 독서에서 이방인 나아만은 자신의 나병을 고치기 위해 요르단 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라는 지시를 이스라엘 예언자 엘리사에게 받습니다. 처음에 나아... 2 서바오로 2009.03.16 1206
722 사순 3주 월요일-감히 하느님 사랑을 독점하려 들지 말지니! 오늘의 복음은 선교의 책임을 맡고 있는 저에게 깊은 성찰을 하게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하느님의 사랑이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인들에게 주어졌다는 것을... 1 당쇠 2009.03.16 1729
721 사순3주일-예수님의 어리석음 유다인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마흔여셧 해나 걸려 지었는데, 당신이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는 말이오?" ("당신은 왜 이렇게 어리석은 말을 하는것이오?") ... 2 서바오로 2009.03.15 977
720 사순 제3주일 사순 제3주일(나해)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예수님이 대제관 앞에서 심문을 받으실 때 거짓 증언들이 나서서 예수님을 가리... 2 김베드로 2009.03.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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