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8 성주간화요일-주님을 위해서라면... "주님을 위해서라면 저는 목숨까지 내놓겠습니다." 오늘 하루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슬픈마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수도서약을 통해 전 존재를 걸고 서약한 세가... 1 서바오로 2009.04.07 1034
767 성주간 화요일 "군대와 그 대장과 성전 경비병들은 예수님을 붙잡아 결박하여 그해의 대사제 카야파의 장인인 한나스에게 데려갔다. 시몬 베드로와 또 다른 제자 하나가 예수님... 3 당쇠 2009.04.07 1264
766 성주간월요일-사랑의 마음을 품고 복음을 읽어 내려가면서 복음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떠올리니 두 부류의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첫번째부류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위한 잔치 식탁에서 말없이 ... 2 서바오로 2009.04.06 1107
765 성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 뒤에 제자들과 함께 키드론 골짜기 건너편으로 가셨다. 거기에 정원이 하나 있었는데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들어가셨다. 유다는 ... 3 당쇠 2009.04.06 1244
76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나해) 긴장과 기대 속에서 입성하고 있는 제자들, 로마로부터 해방을 기대하는 군중들, 무엇인가 신기한 일이 곧 벌어질 듯이 술렁거리며 떠... 김베드로 2009.04.05 1265
763 주님 수난 성지 주일-어린 나귀처럼! 저는 지금도 제가 첫 미사 때 한 강론이 생각납니다. 그때 저는 저를 오늘 복음의 어린 나귀라고 비유하였습니다. 저는 나귀처럼 주님을 늘 태우고 다니는 존재입... 당쇠 2009.04.05 1379
762 주님 수난 성지주일 주님 수난 성지주일(마르코14,1-15,47.15,1-39) 주님 수난기를 묵상하면서 가장 떠오르는 인물이 베드로 사도와 가리웃 사람 유다였습니다. ‘왜일까??’ 하고 생각... 1 박미카엘 2009.04.04 1145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406 1407 1408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1415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