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5 주님수난성금요일-말씀이 이루어짐 오늘 주님수난예식에서 선포될 요한이 전한 수난기를 읽으며 특별히 눈에 와 닿은 구절들이 있었습니다.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이와 유사한 표현... 1 서바오로 2009.04.10 1268
774 성 금요일-요한의 수난기 "군사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나서, 그분의 옷을 가져다가 네 몫으로 나누어 저마다 한몫씩 차지하였다. 속옷도 가져갔는데 그것은 솔기가 없이 위에서부... 1 당쇠 2009.04.10 1315
773 성 목요일-한 형제라면 이번 성삼일 전례를 계획하면서 큰 주제를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어져 있었다.”로 정했습니다. 그러니까 죽은 자가 머무는 무덤은 막힌 곳이라는 뜻이 있고 氣가... 1 당쇠 2009.04.09 1223
772 주님만찬성목요일-너희도 서로 "주님이며 스승인 내가 너희의 발을 씻었으면,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계명과 옛계명의 차이점은 관계를 이어줌이라고 생... 2 서바오로 2009.04.09 1057
771 요한 수난기 묵상 "빌라도는 다시 유다인들이 있는 곳으로 나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나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런 죄목도 찾지 못하겠소.”... 5 당쇠 2009.04.09 1212
770 성주간수요일-예수님의 마음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맡겼고,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주 하느님께서 ... 2 서바오로 2009.04.08 1215
769 성주간 수요일 "사람들이 예수님을 카야파의 저택에서 총독 관저로 끌고 갔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불러, “당신이 유다인들의 임금이오?”하고 묻자 예수님께서는 “내 나라는 이 ... 1 당쇠 2009.04.08 1325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405 1406 1407 1408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