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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1 연중 22주 목요일-스승에서 주님으로 베드로 사도가 부르심을 받는 얘기를 하는 오늘 루카 복음은 다른 공관 복음, 마태오, 마르코와 다를뿐더러 함의가 너무 풍부하고 의미도 깊어 할 얘기가 참으로 ... 3 당쇠 2009.09.03 1095
1020 연중 22주 수요일-간다는 것은, 공생활 초기 예수님은 인기가 좋습니다. 초창기에는 예수님도 Populism을 잘 활용하셨던 것일까요?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모두 고쳐주시고 사람들에게서 악령... 2 당쇠 2009.09.02 1123
1019 연증 22주간 수요일 - 희망은? 요즘 인기 있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가운데 선덕여왕이 있습니다. 며칠 전 공주의 대사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희망이 있기에 백성들이 살아간다. 그리고 이 ... 1 이대건 2009.09.01 941
1018 연중 22주간 화요일 몇 주 전의 일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 한 여학생과 대화중에 “신부님은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몰라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때, 순간 망치로 한 대 얻어맞... 2 이대건 2009.09.01 911
1017 연중 22주 화요일-사랑을 귀찮다 하지 않기를! 더러운 영에 사로잡힌 사람이 말하기를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 2 당쇠 2009.09.01 1139
1016 연중 22주 월요일-은총의 담지자가 되기 위해서는? 오늘 복음을 보면 우리의 시선을 끄는 점이 있습니다. 우선 예수님과 고향 사람 사이에 떨어져 있었던 시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 1 당쇠 2009.08.31 1248
1015 연중제22주일-형식주의와 완벽주의 평화를 빕니다. 오늘의 제1독서와 제2독서의 말씀은 하느님의 가르침을 실행하라는 말씀으로 요약됩니다. 제1독서인 신명기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 ... 1 서바오로 2009.08.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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