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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7 연중 23주간 월요일 오늘 사도 바오로는 우리에게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그리스도를 알려주고, 그리스도 안에 숨어있는 신비의 보물... 1 이대건 2009.09.06 881
1026 연중 23주일(나해) 요즘 세상은 정보의 홍수입니다. 그래서 그 정보를 선택하는 나의 역할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들을 것인지 무엇을 말할 것인지 나는 그 무수... 1 이대건 2009.09.06 942
1025 연중 제 23 주일-주님 사랑의 Speaker들! 얼마 전 어떤 신자분과 대화를 하면서 교도소에 계신 분들에 대해 제가 얼마나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수도자라고 해서 모든 일을 다 ... 2 당쇠 2009.09.06 1112
1024 연중 22주 토요일-사랑과 원융 무애 융통성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은 좋은 뜻인 것 같습니다. 예외 없는 원칙은 없다는 말도 좋은 뜻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융통성은 어디까지 부려야 하나? 예외는 ... 4 당쇠 2009.09.04 1246
1023 연중 22주 금요일-건배!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단식기도, 이에 대해서 저는 2중... 3 당쇠 2009.09.04 1047
1022 연중 22주간 목요일-나는 죄인입니다. 저는 제 인생의 기로에서 커다란 변화를 겪을 때마다 한 번씩 주저하였습니다. 제가 수도원에서 수련소에 들어가 처음으로 수도복을 입을 때, 수련을 마치고 첫 ... 2 이대건 2009.09.03 1158
1021 연중 22주 목요일-스승에서 주님으로 베드로 사도가 부르심을 받는 얘기를 하는 오늘 루카 복음은 다른 공관 복음, 마태오, 마르코와 다를뿐더러 함의가 너무 풍부하고 의미도 깊어 할 얘기가 참으로 ... 3 당쇠 2009.09.03 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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