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연중 23주 토요일-마음 애지중지. 눈을 깨니 비가 옵니다. 비가 소리로 옵니다. 이파리를 두드리는 소리, 수도원 마당을 두드리는 소리, 이 소리가 마치 제 마음을 두드리는 듯합니다. 이 소리가 ... 4 당쇠 2009.09.12 1107
1033 연중 23주 금요일-거울을 보라! 눈 먼 이가 눈 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느냐 하시는데, 어찌 보면 인도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영적 동반을 받으러 사람들이 가끔 찾아오는... 2 당쇠 2009.09.11 1175
1032 연중 23주 목요일-아버지같은 자비 오늘 주님의 말씀들은 매우 도전적입니다. 우리의 자존심을 자극합니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 2 당쇠 2009.09.10 1062
1031 연중 23주 수요일-불행하지 않은 행복, 행복하지 않은 불행? 오늘 복음은 그 유명한 행복 선언이고 루카의 행복 선언입니다. 루카의 행복 선언은 마태오와 달리 불행 선언이 이어 있습니다. 루카는 왜 굳이 불행 선언을 했을... 1 당쇠 2009.09.09 1291
1030 성모 마리아 탄신 축일-어머니의 탄생, 위대한 탄생 어머니의 탄생, 위대한 탄생 언젠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위대한 인물의 탄생에는 언제나 어머니가 있었다. 문제의 인물 탄생에도 언제나 어머니가 있었다. 유... 1 당쇠 2009.09.08 1456
1029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제가 필리핀에서 체험을 하고 있을 때, 어느 날 새벽에 동네에서 생일축하 노래가 들려왔습니다. 워낙 생일잔치를 거하게 하는 동네라 또 어디서 생일잔치를 한다... 1 이대건 2009.09.07 1121
1028 연중 23주 월요일-최악과 극단의 가정법 얼마 전 상담을 할 때 그분이 하신 말씀.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하루를 꼬박 거기에 매달렸다고. 그래서 제가 답하기를. 지나고 나서 보니 별 거 아닌 작은 것이... 2 당쇠 2009.09.07 99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368 1369 1370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