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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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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1		말씀을 듣고 싶어요 내용좀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첫페이지만 뜨고 각 방마다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무슨 충돌이 생겼다고 하는데... 관리자님께서 해결해 주셔야 한다네요	이점숙	2009.09.14	882
1040		십자가 현양 축일 십자가는 제게 큰 의미를 갖습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크게 하느님 체험을 한 것이 십자가 아래에서 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다른 어... 1	이대건	2009.09.14	956
1039		성 십자가 현양 축일-사랑과 고통의 변증법 성 십자가 현양 축일을 지내며 문득 30년 더 된, 그래서 까맣게 잊고 있던 군대 일이 생각났습니다. 저는 하사로 군 생활을 했습니다. 원해서 하사가 된 것이 아... 5	당쇠	2009.09.14	1264
1038		연중24주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을 던지고 계신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묻는 이 질문 앞에 나는 잠시 10여 년 전 성소... 1	김알로이	2009.09.13	1057
1037		연중 24주일(나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늘 제게 도전입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이 도전 앞에서 고민합니다. 오늘 복음에 나오...	이대건	2009.09.13	976
1036		연중제24주일 - 제 십자가를 지고... 오늘 선포된 복음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부분은 예수님께 대한 베드로 사도의 메시아 고백입니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신원을 사람들이 어떻...	서바오로	2009.09.13	1110
1035		연중 제 24 주일-고민하는 사탄 올 연 피정을 마치면서 몇 가지 실천을 다짐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매일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여쭙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미사 후 오늘은 무엇... 2	당쇠	2009.09.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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