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5 연중 25주 금요일-그것은 연연해서가 아니야! 보통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즉 자신의 평판이 어떤지 궁금해 합니다. 궁금해 하는 정도를 넘어 연연해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 경... 3 당쇠 2009.09.25 1033
1054 연중 25주간 목요일 마음에 응어리가 있으면 사람은 자유롭지 못합니다. 특히 우리가 죄 중에 있을 때 더욱 그러합니다. 조그만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조그만 틈이 점점 ... 이대건 2009.09.24 959
1053 연중 25주 목요일-호기심과 관심 누굴까? 정체에 대한 호기심. 호기심. 옛날 수덕생활에서는 호기심을 아주 나쁘게 봤습니다. 그 영향인지 수도자가 호기심이 너무 많은 것에 대해 저도 별로 좋게... 2 당쇠 2009.09.24 1120
1052 연중 25주 수요일-산뜻한 출발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지니지 마라. 그 고을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 3 당쇠 2009.09.23 1221
1051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 제가 사제가 되고 나서 어릴 때부터 저를 보아오신 수녀님께서 제게 덕담 한 마디를 해주셨습니다. 내용인즉, 당신이 살아오면서 많은 사제를 만났고, 그들을 보... 1 이대건 2009.09.22 1054
1050 연중 25주간 화요일 요즘 본당에서 미사 후에 새 가족 찾기 기도문을 바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을 실행하는 이가 내 형제요 어머니“라는... 이대건 2009.09.22 918
1049 연중 15주 화요일-동일시 제가 사랑하는 복음 중의 하나. 그래서 한 자, 한 자 새기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 5 당쇠 2009.09.22 1069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365 1366 1367 1368 1369 1370 1371 1372 1373 1374 ... 1520 Next ›
/ 152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