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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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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위령의 날-영들을 위로하며 우리가 하느님 사랑 안에 있다면 산 이들과 죽은 이들의 경계는 의미가 없습니다. 어제 묵상한 대로 하느님의 사랑을 영원히 거부하는, 그래서 지옥에 있는 그런 ... 2 당쇠 2009.11.02 1084
1103 모든 성인의 날-우리는 모두 성인들! All Saints Day. 모든 성인의 날. 어렸을 때 천당과 연옥과 지옥에 대한 교리를 배웠습니다. 대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고 죽으면 지옥에 가 영원한 벌을 받고 회... 3 당쇠 2009.11.01 1143
1102 연중 30주 토요일-높낮이 의식을 없애라! 오늘 복음을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높이려 함은 낮으니까 높이려 함이다. 낮추려 함은 높으니까 낮추려 함이다. 그러니 높이는 사람이 낮아지기도 하... 2 당쇠 2009.10.31 994
1101 연중 30주 금요일-단순 무식하고 도발적인 예수님! 어제,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계속 바리사이들과 상대하십니다. 어제는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길을 가지 말고 헤로데를 피해 다른 곳으로 가라는 바리사이의 얘기였... 2 당쇠 2009.10.30 1372
1100 연중 30주 목요일-주님의 'My Way" 오늘 복음을 묵상하다가 전에는 그냥 지나치던 것이 오늘은 저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어서 이곳을 떠나십시오. 헤... 2 당쇠 2009.10.29 1216
1099 성 시몬과 유다 사도 축일-영적인 직관력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열 두 사도를 뽑으신 내용입니다. 그런데 제자들 중에서 특별히 열 두 사도를 뽑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밤 새워 기도를 하셨다고 복음은 ... 1 당쇠 2009.10.28 1194
1098 연중 30주간 화요일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저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같습니다. 겨자씨와 누룩은 그리스... 1 이대건 2009.10.27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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